사랑하는 것과 안전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같지 않다
당신은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.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랑이 아니라, 있는 그대로여도 된다는 허락이다.
이 글의 나머지 모든 것보다 중요할 수도 있는 한 문장.
"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같지 않다."
— 양육 코치 Reem Raouda 가 200명이 넘는 아이들과 함께한 뒤에 남긴 말입니다. 사랑은 음식을 만들고, 성적을 걱정하고, 한밤중에 일어나 이불을 덮어 주는 일입니다. "안전"은 그와 다른 것 — 아이가 당신 앞에서 기분이 나빠도, 화를 내도, 실패해도, 벌도, 외면도, 긴 침묵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.
그녀는 아이의 EQ 가 자라고 있다는 일곱 가지 신호를 들었습니다. 아이를 "훈련"시킬 필요는 없습니다. 당신이 할 일은, 아이가 그렇게 해도 안전하다고 느낄 만한 어른이 되는 것뿐입니다.
1. 자기 감정을 "말로" 할 수 있다. "오늘 슬퍼요." "조금 무서워요." 이름이 붙은 감정은 더 이상 발길질이나 문을 세게 닫는 일로 "외쳐질" 필요가 없다.
2.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에게 온다 — 예쁘지 않은 일도. 다툼이든 나쁜 성적이든 망가뜨린 물건이든. 와 주는 것은, 과거에 왔을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3. 실망해도 무너지지 않고 돌아온다. 울 수도 있고 침묵할 수도 있고, 그래도 돌아온다. 서둘러 "해결"하지 말고, 곁에 조용히 머물러 달라.
4.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아챈다. "엄마, 피곤하세요?" — 이 능력은 당신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며 자란다.
5.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다. 강요된 "미안해"가 아니다. 회복할 줄 아는 아이는, 회복받아 본 적이 있는 아이.
6. 필요한 것을 말할 수 있다: "안아 주세요," "잠깐 혼자 있게 해 주세요." 어른도 잘 못하는 일이다.
7. 당신 앞에서 연기하지 않는다. 당신의 표정을 끊임없이 살피지 않고,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를 죽이지 않는다. 당신 앞에서 "지금 좋은 아이가 아닐" 수 있는 것 — 가장 어려운 일이다.
더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됩니다. 더 많은 양육서를 읽지 않아도 됩니다. 당신은, 아이가 당신 앞에서 연기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어른이면 됩니다. 나머지는 아이가 스스로 자랍니다.
출처: Reem Raouda